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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문턱을 낮추다. 김해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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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씨네마루 : 오장군의 발톱
천 명의 시민이 만든 독립영화

10월 씨네마루에서 경남 출신의 영화, '오장군의 발톱'(감독 김재한)을 특별 상영한다. 작품은 전쟁의 폭령성과 비인간성을 다룬 동명의 희곡을 각색해 만들었다. 서쪽나라와 동쪽나라의 전쟁이 한창인 가운데 ‘오장군’이라는 청년이 휘말리면서 겪게 되는 가상의 이야기를 다룬다. 전쟁과 평화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로 특히 현재 남북간 분단 상황과 평행세계를 이루며 우리에게 다양한 의미를 던진다.

.특히 이 작품은 경남지역민들의 후원으로 만들어지면서 더욱 주목 받았다. 크라우드 펀딩을 기반으로 한 십시일반 제작 프로젝트 ‘나도 제작자’로 제작비를 마련했다. 후원에 참여한 1,000여명의 사람들은 재원부터 인력, 부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영화 제작을 도왔다. 총 제작 기간은 1년 3개월. 올해 2월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십시일반 참여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영화를 공개하였으며 4월 ‘제40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메인경쟁부문 초청받아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김재한 감독은 이주민 여성의 삶을 다룬 영화 <안녕 투이>(2013)로 한국은 물론 외국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이 영화는 부산국제영화제, 두바이국제영화제, 하와이국제영화제, 유라시아국제영화제, 러시아 이스트웨스트국제영화제에도 초청받았다. 10월 11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 금, 토요일 총 9회 상영. 단체 예약은 055)320-1271(영상홍보팀)로 문의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http://media.gas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영상홍보팀 편집부

작성일. 2018.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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